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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동대문 상권에 활력…관광객 유입·카드 매출 증가
동대문 유동 인구·상권 매출 모두 상승 DDP가 바꾼 소비 흐름. 2026.02.08. *재판매 및 DB 금지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서울디자인재단은 개관 11년간 DDP가 동대문 상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열린데이터광장, 한국관광데이터랩, 서울관광재단·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DDP 인식 조사(온·오프라인) 등을 분석한 결과를 8일 내놨다. 동대문 패션 타운 관광 특구 연간 카드 매출은 2019년 1조3778억원에서 2024년 1조4491억원으로 약 713억원 증가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광희동 지역 전체 신한카드 매출은 2022년 2728억원에서 2024년 3619억원으로 891억 원 늘어났다. 이 중 외국인 지출액은 2022년 149억원에서 2024년 976억원으로 6.5배 뛰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지난해 서울 시민 500명과 외국인 10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시민 응답자 중 68.4%(342명)가 DDP 방문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45.2%는 2번 이상 DDP를 찾았다고 밝혔다.DDP 방문 후 주변 상권을 이용했다는 답변은 서울 시민 48.4%, 외국인 51.4%로 '방문이 곧 주변 소비'로 연결되고 있었다.지출 금액은 서울 시민과 외국인 모두 3만원 이상~5만원 미만이었으며 주로 음식점과 카페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서울 시민은 물론 전 국민 676명을 대상으로 벌인 추가 설문 조사(카카오)에서도 80%에 달하는 543명이 DDP를 최소 1회 이상 방문했다. 이후 상권 이용했다는 응답자는 472명(69.8%)이었다.주변 상권 주요 소비 항목은 ▲식음료 이용(37.4%) ▲전시·문화 소비(16.9%) ▲의류·패션 소비(15.34%) ▲편의점 마트 구매(6.71%) ▲화장품 등 생활 소비(5.08%) 순이었다. 유동 인구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24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하차 인구는 2572만1503명으로 2022년 2076만6815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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