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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2-15 15: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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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장한평역 일대 보행환경 재점검…“교통약자 배...
교통섬 자전거 보관대 확충·보도 경사 완화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 이필형(오른쪽) 동대문구청장이 23일 장한평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동대문구청 제공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3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직접 장한평역 일대를 다시 찾아 보행환경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 구청장은 지난 5월 23일 휠체어를 이용해 장한평역(1·2번 출구)과 장한로 일대를 체험하며 교통약자가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구는 도로과·교통행정과·정원도시과 협업으로 △교통섬 자전거 보관대 확충(30대→60대) △보도 횡단경사 완화(8%→2.7%) △횡단보도 턱낮춤 및 점자블록 정비 △장한평역 1·2번 출구 자전거 보관대 철거 및 화분대 설치 등을 완료했다.이번 조치로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무질서한 자전거 주차 문제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거뒀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현장 재점검에 동행한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구청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조치 덕분에 장애인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무장애 환경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아동 등 보행약자를 포함해 모든 구민을 위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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